경상남도 남해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주민분들께
매월 15만원씩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여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한 정부 정책이에요.
특히 남해군은 이번 시범사업에서 ‘일반형 모델’로 선정되어,
국비와 지방비를 함께 활용해 군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오늘은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원 자격, 신청 방법, 지급 방식을
쉽고 자세하게 정리해드릴게요 🌿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이란?
‘농어촌 기본소득’은 일정한 조건을 충족한 농촌 지역 주민에게
매월 현금성 지원금(약 15만원)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 핵심 요약
- 대상: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 중인 주민
- 지급 금액: 매월 15만원 (연 180만원)
- 지급 형태: 남해사랑상품권 또는 카드형 지역화폐
- 사용처: 남해군 내 가맹점
- 시행 시기: 2026년 1월 예정
지원 자격
남해군 기본소득은 소득, 연령, 직업과 관계없이
남해군에 거주 중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단, 아래의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
1. 신청일 기준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을 것
2.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실제 거주 중일 것
3. 외국인의 경우 영주권자 또는 장기체류자만 신청 가능
즉, 남해군에 한 달 이상 실제로 거주하고 계신 분이라면
농업인, 자영업자,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지원 대상이에요.
지급 금액과 방식
- 지급 금액: 매월 15만원 (연 180만원)
- 지급 형태:
- 남해사랑상품권 또는 지역카드 포인트로 지급
- 매월 자동 충전 또는 QR 결제 방식
- 사용처:
남해군 내 음식점, 마트, 카페, 병원, 주유소 등 등록 가맹점
💡 현금 지급이 아닌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돈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도록 설계된 제도예요.
신청 방법
1. 신청 시기
- 본격 시행은 2026년 1월 예정이며,
2025년 하반기부터 사전 접수가 시작됩니다.
2. 신청 장소
- 남해군청 경제산업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 방문
- 신분증 지참 후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서’ 제출
3. 신청 절차
- 주민등록 확인 → 신청서 접수 → 거주 검토 → 승인 후 지급
📍 자세한 일정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 거주 기간이 30일 미만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타 지역으로 전출 시 지원이 즉시 중단됩니다.
- 상품권은 남해군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현금 교환이나 양도는 불가합니다. - 허위 신청이나 부정 수급 시 지원금이 환수됩니다.
📌 Tip:
이사 계획이 있으신 분은 전입 후 한 달 이상 거주해야 신청이 가능해요.
남해군 기본소득의 의미
남해군은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군민 복지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모델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또한 관광 중심 도시인 남해군의 특성상,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를 늘려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어요.
“살기 좋은 남해, 머물고 싶은 농촌.”
농어촌 기본소득이 그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
